성서에서의 결혼 정의 : 세 가지 요점

성경의 결혼 정의 : 세 가지 요점

사람들이 그들의 견해를 바꾸거나 전통적인 정의에 도전하면서 결혼에 대한 정의가 요즘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 실제로 무엇인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결혼, 남편, 아내 등에 대한 언급이 많이 있지만 단계별로 모든 답을 담은 사전이나 핸드북이 아닙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 실제로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에 대해 모호한 것이 당연합니다. 대신 성경은 여기저기서 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읽은 내용에 대해 연구하고기도해야 모든 의미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결혼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순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성경에서 결혼의 정의를 배우는 데 도움이되는 세 가지 요점이 있습니다.

1. 결혼은 하나님 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혼을 승인하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제도에 들어가기를 바라 십니다. 그는 자녀를위한 계획의 일부로이를 홍보합니다. 히브리서 13 : 4에서는“결혼은 영예 롭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결혼을 갈망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마태 복음 19 장 5-6 절에“이런 일로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에게 붙을 것이요 두 사람이 한 몸이 되 겠느냐? 그러므로 그들은 더 이상 두 사람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을 사람이 쪼개지 못하게하라.” 여기서 우리는 결혼이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이라는 것을 봅니다. 적절한 나이에 그분은 우리가 부모를 떠나 결혼하여 하나의 실체로 해석 될 수있는“한 몸”이되기를 원하십니다. 육체적 의미에서 이것은 성관계를 의미하지만 영적 의미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결혼은 성약입니다

약속은 하나이지만 수녀원은 하나님과 관련된 약속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결혼이 성약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말라기 2:14에는“너희가 어찌하여 말 하느냐? 여호와 께서 너와 너의 젊음의 아내 사이에서 증언 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배신 행위를했던 아내는 너의 동반자 요 너의 언약의 아내이다.” 그것은 결혼이 언약이고 하나님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줍니다. 사실 하나님은 결혼 한 부부의 증인이기도합니다. 결혼은 특히 배우자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서 그에게 중요합니다. 이 특별한 구절에서 하나님은 아내가 어떻게 대우 받았는지에 대해 실망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또한 하나님이 결혼하지 않는 마련이나“동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것은 결혼 자체가 실제로 약속을하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더욱 증명합니다. 요한 복음 4 장에서 우리는 우물가에있는 여인과 현재 남편이 없다는 것을 읽었지만, 그녀는 남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6-18 절에서“예수 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에게 전화하여 이리로 오라. 여자는 대답하고 말했다.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 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고 하셨 느니라 네가 남편이 다섯 이니라 지금 네가 가진 사람은 네 남편이 아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동거가 결혼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결혼은 성약이나 결혼 의식의 결과 여야합니다.

예수님은 심지어 요한 복음 2 : 1-2에있는 결혼 예식에 참석하는데, 이는 결혼식에서 맺은 성약의 타당성을 더욱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결혼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결혼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3. 결혼은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결혼을합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결혼에 참여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고린도 전서 7 : 3-4에서는 우리 몸과 영혼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배우자라고 말합니다.“남편은 아내에게 합당한 자비를 베풀고 마찬가지로 아내도 남편에게 바치십시오. 아내는 자기 몸의 힘이 아니라 남편이고, 마찬가지로 남편도 자기 몸의 힘이 아니라 아내입니다.”

그래서 결혼 노조에서 우리는 덜 이기적이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더 자유롭게주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33 절의 후반부에는“결혼 한 사람은 세상의 일을 돌보며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라는 생각이 계속됩니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계명과 지침을 주셨지만 결혼을하면 우리 모두는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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